위의 사진은 중국노가다들이 중장비 안에 앉아서 밥을 먹는 안타까운 사진이다
아래의 사진은 한국의 함바식당 전경이다.
양질의 식사와 맛잇는 식사는 한국의 함바식당에서는 당연하고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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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노가다들은 길바닥에 앉아서 먹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제글을 읽고 리플을 단 조선족들은 식대를 아끼야 하기 때문에 양질의 식사를 못하는 것이다.
식사를 좋은 것을 하면 돈이 들기 때문이라는 리플을 달았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다.
즉 먹는문제 식사는 한국은 사용자 즉 고용자가 부담하는 것이다.
노가다가 자기돈내고 밥먹는 일은 절대로 없다.
그러기 때문에 양질의 식사가 보장되는 것이다.
하루 밥값은 조식 중식 간식은 기본적으로 보장하고 그 식대만 최소 8500원을 사용자가 부담하는 것이다. (조식 3,500원 중식 3,500원 간식 1,500원) 일부 식사대가 좀더 비싼 현장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잘먹이는 것이 한국노가다문화의 대전제고 노가다일꾼들은 소장에서 기사에서 외국인불법체류자들까지 똑같은 식당에서 같이 먹는것이다.
밥안주는 노가다 본적이 있는가?
이런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르니 돈을 아끼기 위해 개밥같이 먹는다라는 답변이 나오는 것이다.
한국은 일당노가다라도 새벽에 차로 데리고 오고 끝나고 데려다 준다 그리고 일당은 당일날 100% 일당을 지급한다라는 사실이다.
밥조차 제대로 먹이지 않고 일꾼을 부리는 중국의 건설현장을 보면 정말 중국인노동자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