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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과 한국인의 가장 차이점은 이것이다
이름 : 김선생
2007-09-18
우리민족은 정서를 혈연관계가 매우 소중히 여기는 전통을 갖고 있다. 일본에서도 부러워할정도의 민족성이다. 한국문화에서 가족이란 의미는 피땀흘려 일해서 부양해야 할 의미를 갖고 있다. 부모에 대한 봉양 자식에 대한 부양의 책임감은 강하다. 조선족과 많이 접해보다 느낀것중 깜짤 놀랄 사건들이 발행한다. 자기 부인을 한국에 시집보내는 것이 중국에서는 일상다반사로 일어난다. 한국문화에서는 금기중의 금기고 금수와 다름없는 행동이고 누가 들어면 기겁할 일이다. 나에게도 그런걸 부탁한 조선족이 있었다. 자기 마누라를 한국으로 시집보낸다? 중국에서는 뭐 어떠냐 하는 반응이다. 조선족의 가장 큰 문제가 가족에 대한 부양태도가 너무 희박하다. 한국도 70년대와 80년대 초반까지 중동에 일하러 가는 노동자들이 있었다. 물론 국내건설사에서 보내는 인부들이었지만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그고생길을 떠난것이다. 가정이 해체되지 않았고 나중에 집도 사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조선족은 외국만 나가면 가정이 해체된다. 한국와서 조선족남녀가 동거를 한다는 사실이다. 아주 일부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일부가 아니고 흔해 빠진 일이다. 그럼 중국에 남은 조선족남녀들은 부인이나 남편이 보내준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저축을 해야 하는데 공돈인줄 알고 흥청망청쓰는 일이 다반사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 벌어지니 교미하러 다니는 것이 일상 다반사라고 한다. 하루밤 하는데 100원이면 이쁜아가씨고, 나이 먹고 안이쁘면 50원이란다. 그것도 안되면 농촌에서 모여서 색정비디로를 보면서 농민들이 단체로 교미를 한다고 한다. 한국에 못간사람들끼리 배우자들끼리 우리도 즐겨야 한다면서 단체로 교미를 한다니 참 듣다가도 이게 사람인가 짐승들인가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다. 이사실을 모두 조선족들이 내게 해준얘기들이다. 자식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한국인에 비해 절대적으로 작다. 한국은 엄마가 자식을 버려두고 외국에 일하러 가지 않는다. 그런 문화도 없고 정서도 없다. 조선족은 돈만 번다면 엄마로서의 역할을 포기한다. 결국 조선족가정은 해체되고 이혼이 유행처럼 번지고 스스로 금수와 다름없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연변에는 매춘사업이 어디에든 존재한다. 쌍둥이 자매하고 동시에 하는하는 2대1 매춘도 있고 엄마하고 딸하고 같이 하는 2대1도 있다고 한다. 좀 비싸지만 새로운 맛이있다고 하는데 듣다 듣다 괴상하다 못해 측은해질정도다. 가족의 존엄성과 인간성의 상실이다. 그리고 조선족이 가장 추악한 것은 탈북여성들을 인신매매하는 것이다. 탈북한것이 죄지만 그이류로 사람을 파는 것은 더 중대한 인권유린이다. 그런데 조선족들은 그런생각이나 관념도 없고 인간에 대한 존엄성도 없기 때문에 금수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한국에서 조선족불법체류자여성들을 아무나 잡아서 팔아먹는다면 조선족들은 좋아하겠는가? 한국에서 조선족여성들을 잡아서 팔아먹고 인신매매하고 성폭행한다면 조선족들은 즐겁다고 하겠는가? 치를떨일이 탈북자에 대한 조선족들의 강 간과 인신매매이다. 문명사회에서 상상도 못할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그게 나쁜지 모르는 것은 중국공산당의 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조선족족들이 유럽에 밀입국해서 탈북자로 위장해서 망명까지 한다고 오늘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났다. 하다하다 이제는 탈북자위장에 전세계가 조선족의 범죄에 몸살을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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