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프랑스의 세계적인 유명 축구 선수였던 지단이 자선단체에서 주관하는
친선 축구경기를 거부했다고합니다.
그 이유가 중국선수 들이 너무 거칠고,예의가 없으며,관중들도 매너가 없어서라고 말했다고합니다.
이전에 두번이나 중국에서 경기해 본 지단은 그 때 중국선수의 반칙에 동료 선수가
다리가 부러져서 월드컵에 출전하지못하는 것의 기억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상대에게 싸우는 것같은 거친 행동을 하는 선수들과 쓰레기를 던지고 욕하는 관중들의 모습에 좋은 감정이 색기기 어렵겠죠.
이미 중국인들의 예의 없음은 유명하죠.얼마전 영국에서도 친선경기중에 집단 난투극을
벌였으니 깡패들을 뽑아 선수로 보내는 것은 아니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