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0년 노총각 4천300만명
중국은 남녀 성비(性比)의 심각한 불균형으로 결혼할 상대를 못찾는 노총각들이 2020년에는 4천300만명에 이르러 각종 범죄와 매춘이 우려되고 있다고 미국 텍사스대 연구자들이 프랑스 투르에서 개최된 국제 인구회의에서 20일 밝혔다.
텍사스대의 더들리 포스턴과 케어런 글로버 두 연구자는 이같이 밝히고 "2000년부터 2020년까지 결혼 연령기에 처한 많은 과잉 총각들이 결혼할 여성을 찾아 나서겠지만 구애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하지 못한 남자들은 결혼한 남자들보다 각종 범죄를 더 잘 저지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세계 최대인 중국 노총각 군단은 중국의 사회적, 정치적 안정을 위협할 것이라고 두 연구자는 경고했다.
중국의 과잉 싱글족들은 "상업적인 섹스를 제공하는 장소들이 범람하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톈진의 총각들이 사는 빈민가에 거주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이들은 전망했다.
유교 사상으로 인해 남아선호 사상이 강한 중국의 현재 성비는 남자 아이 120명 당 여자 아이 100명으로 불균형이 극심한 수준이다.
[투르<프랑스> AFP=연합뉴스]
=================================================================================
지나인 같은 썩은종자의 씨앗은 더 이상 퍼져선 안된다..........그건 바로 지구의 재앙이기 때문이다......
지나 노총각들은 인류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서 걍 딸딸이나 치다가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