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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운이 와 닿는 공연

편집부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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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6일 저녁, 중국 5천년 문화의 복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를 순회중인 션윈 예술단의 2012 첫 무대를 찾은 자연생면문화촌 정순근 원장은 중국의 순수 전통문화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관람소감을 밝혔습니다.


(음성) "무엇보다도 중국의 그.. 역사깊은 그 예술성을 몸으로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정말 아름답고 그리고 그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에너지의 기운이 아주 가슴에 와 닿는걸 느꼈습니다."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정 원장은 오늘 공연을 관람하게 된 것은 우연하지 않은 특별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해외 곳곳에서 많은 공연을 봤지만 션윈 공연에서는 그러한 공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율감과 함께 아주 좋은 에너지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 "오늘 그 아주 훌륭한 션윈공연단의 무용과 예술을 오늘 관람하게 된 것은 아마 큰 특별한 인연이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저도 그동안 이 지구촌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좋은 것, 예술공연을 봤지만 오늘 제가 그 전율감이라고 할까? 너무 그 평상시에 느껴보지 못하는 기운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는 또 20~30 명의 단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난도의 동작을 완벽하게 펼쳐 보이는 션윈공연은 일반적인 어떤 예술무용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졌다며, 오늘 이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은 아주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음성) "1장 1막, 한 막 한 막 때마다 그 모든 단원들이 대체적으로 20명 또 이십 몇명.. 삼사십명까지 모두가 혼신의 하나가 되가지고 아주 그 중국 그 고대의 어떤 무용이 그야말로 그 고난위도가 정말 그 일반 예술이나 무용이나 그런 춤을 볼 수 없는 그런 정말 아름다운, 감히 그 말할 수 없는 어떤 한 무대였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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