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6.04(수)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학원 강사 “전율이 느껴지는 공연”

관리자  |  2008-03-24
인쇄하기-새창


[SOH] 학원강사 박영옥씨는 22일 2시, 가족과 함께 신운 스펙태큘러를 찾았습니다. 박씨는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나오는 도중 기자를 만나 공연소감을 들려줬습니다.


공연이 어땠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거침없이 ‘공연에서 전율이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한폭에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그속에서 전율을 느꼈다고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녀는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민중들이 중공 당국의 파룬궁 박해를 제지하는 내용을 담은 무용극 ‘각성’을 꼽았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을 알리는 진상 그 부분이 가장 감명적이고 울컥하고 그랬어요..너무 각박하게 사는 세상에 그런게 있다는게 마음에 와닿고 좋았습니다.”


그녀는 신운 공연이 다른 공연과 비교 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거 하고 비교해보면 이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다리를 다쳐 걷기가 불편한 이형화 씨도 힘든 몸을 이끌고 같은 시간 공연을 찾았습니다. 그는 전반 프로그램이 좋았고 파룬궁의 이치인 진선인을 알고 싶어서 공연을 보러 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좋은게 많네요. 좋은게 많았어요. 진선인도 좋고 몇가지 좋은게 있던데..진선인(파룬궁)을 내가 많이 보고 싶고 알고 싶었는데 오늘 하는거 보니 참으로 좋네요.”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운영,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96 “영감하고 같이 봤으면 얼마나 좋겠노”
관리자
08-03-24
95 ‘북소리가 심장을 울렸다’
관리자
08-03-24
94 “서울서 대구까지 내려왔는데 후회없네요”
관리자
08-03-24
93 건설사 대표 “신비롭고 감개무량한 공연”
관리자
08-03-24
92 전직교사 “완전히 딴 세상에 온거 같애요”
관리자
08-03-24
91 학원 강사 “전율이 느껴지는 공연”
관리자
08-03-24
90 前 신화사 기자 “진정한 중화문화를 되살려준 신운예술....
관리자
08-03-11
89 프랑스 국회의원, “신운은 대단한 공연”
관리자
08-03-05
88 ‘우리나라가 이렇게 허약한 나라가 아닌데..’
관리자
08-03-05
87 주지 스님 ‘속스러움을 벗어버리고 이상향에 몰입할 수 ....
관리자
08-03-0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7,385,871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