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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신화사 기자 “진정한 중화문화를 되살려준 신운예술단에 감사”

관리자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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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현지시간 2월 29일, 신운순회예술단 프랑스 첫 공연이 유명한 파리 ‘팔레 데 콩그레’ 극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전 신화사 기자 우바오장(吳葆璋)은 신운 공연을 통해 ‘문화적 단열층을 극복하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진정한 중화문화를 되살려준 신운예술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우바오장은 1989년 6.4천안문 학생민주화운동 이후, 중공의 유혈 진압에 불만을 품어 신화사 기자 활동을 접었으며 나중에 프랑스 인터내셔널 라디오(RFI)의 중국어 방송 편집장으로 초빙돼 퇴직 전까지 근무해왔습니다. 그는 또 ‘국경없는 기자회(RSF)’ 회원이기도 합니다.


(음성) “저는 해마다 신당인TV의 신년만회를 보지만 매 번 모두 신운예술단 예술가들과 함께 중국문화의 단열층을 극복하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역시 정신세계의 진화와 승화라고 볼 수 있겠지요.”


우바오장은 동시에 중국전통문화를 파괴한 중공을 비난했습니다.


(음성) “아시다시피, 중공이 외국의 비뚤어진 이론과 사교(邪敎)를 중국에 들여오고, 마르크스-레닌주의만을 숭상하게 하면서 문화는 가장 먼저 정치적 선전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중국 문화는 또 돈을 벌고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변질하고 말았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공자는 상가집 개의 신세를 면하기도 전에 또 중공의 돈줄로 이용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피비린내에 돈 냄새가 진동하는 공산당 당문화가 중국 전통문화에 단열층을 만들었습니다.”


우바오장은 신운예술단 예술가들이 진정한 중화문화를 되살려준 것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정신적으로 자유로운 예술가들의 창조력은 무한하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진정한 중국문화를 되살리고 반본귀진하게 한 신당인TV 신운예술단 예술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공덕은 무량할 것입니다. 정치적인 족쇄에서 벗어난 예술가들과 젊은 배우들을 보십시오, 자유세계에서 그들이 보여준 예술적 창조력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박영임이었습니다.

[중국어로 듣기]



【法国】资深新闻人吴葆璋:感谢神韵为中华文化正本清源

2月29日神韵巡回艺术团在法国的首场演出在著名的巴黎议会剧院开幕。 迎来了各方宾客。前法广中文部主任吴葆璋先生观看了首场演出,吴葆璋先生表示他随着神韵跨越了文化断层,感谢神韵的艺术家为中国文化正本清源。


他说:“我每年都看新唐人的新年晚会,每一次我都觉得仿佛是与神韵艺术家一同飞跃和越过了中国文化的断层。当然这也是精神世界的一种进化与升华。”

吴葆璋谴责了中共破坏中国传统文化,他说:“正如你们所知道的,自从中共把外国的邪说邪教引进中国以后,废黜百家独尊马列,在这种情况下,文化首先就变成了政治宣传的工具。到如今文化变成了赚钱牟利的手段。正如你们所知道的,孔夫子从丧家犬变成了摇钱树,正是这种充满了血腥味,充满了铜臭气的党文化,造成了中国传统文化的断裂。”

吴葆璋感谢神韵的艺术家为中华文化正本清源,并表示,精神自由的艺术家,其创造力也是无止境的,他说:“所以在这里我要向新唐人的神韵艺术团的艺术家们致敬,因为他们为中华文化正本清源,使他返朴归真,功德无量,你们再看那些摆脱了政治枷锁的艺术家和年轻人,他们在自由世界所表现出来的艺术创造力,何止是令人惊叹啊!”

吴葆璋先生曾是新华社驻法国记者,1989年6.4之后,因不满中共镇压普通民众和学生,辞职后,受聘为法国广播电台中文部主任,直到退休。他也是总部设在法国的记者无疆界组织的成员。

以上新闻是由希望之声记者蔡美音报导。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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