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화권 포탈사이트 대기원시보(dajiyuan.com)에 따르면 올초부터 시작된 대기원시보 탈당운동 인원집계결과 21일 오후 8시 14분 탈당 인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공산당 탈당인원 100만명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대기원 관련 단체들은 23일 뉴욕 맨해튼에서 대규모 집회와 퍼레이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기원 관계자는 오늘 워싱턴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주말 펼쳐질 ‘100만명 탈당 민주자유 퍼레이드’행사는 전세계 150여 개 중국인 단체가 동참해 성원할 것이며 중국 각 주요 도시들에서도 비공개적인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탈당운동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선진성 보장운동’을 벌이고 공산당원들에 대한 사상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분열국가법’, ‘반일시위’ 등을 통해 국민들의 주의력을 분산시키고 있으며 인터넷과 언론통제의 수위를 끊임없이 높이고 있다.
작년 11월 17일 발표된 대기원시보의 사설 <9평공산당>은 베일에 가려져 왔던 중국공산당의 본질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이번 탈당운동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23일 명동 구 중국대사관, 안산, 가리봉동 등 중국인 밀집지역에서 100만명 탈당행사가 치러진다고 한국 대기원시보 관계자들이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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