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6월 4일 낮
▲ 6월 4일 아침, 계엄군이 창안(長安)거리와 천안문 광장을 점령했다
▲ 6월 4일 낮에도 계속 사상자가 줄을 이었다
▲ 길거리의 사망자
▲ 총에 맞은 시민들이 병원에 실려가고 있다
▲ 버스를 들이받으며
전진하는 탱크부대
▲ 탱크부대가 지나간 자리
▲ 탱크에 짓눌려 사망한 처참한 모습
▲ 탱크에 두 다리를 잃은 학생
▲ 계엄군 차량이 지나가자 두 시민이 숨고 있다
▲ 계엄군을
피해 다리밑에 숨은 연인
▲ 행인들을 구타하고 있는 27군 군인들
▲ 분노한 시민들이 계엄군
군인 한명을 죽여 육교에 달아매 놓았다
▲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불에 탄 탱크
▲ 피로 물든 베이징 거리
▲ 모 병원
▲ 시민과 학생들이 가족 혹은 친구의 시신을 찾고 있다
▲ “사랑하는 내 아들아!”
▲ 비통
▲ 비통
▲ 울음을
터트리고 있는 소녀
▲ 학살을
끝낸 계엄군이 천안문 광장 학생들의 소지품과 시체를 태워 증거를 없애고 있다
▲ 계엄부대가 '자유의 여신상'을 불사르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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