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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단식투쟁 7일째, 중국 당국 계엄령 선포 (89.5.19)

관리자  |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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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5월 19일


▲ 단식 투쟁 7일째, 천안문광장에 있는 학생들의 집이 된 공공버스


▲ 그러나 직접 단식에 나선 학생들만 버스 안에 있을 수 있었고 나머지 학생들은 계속 밖에서 잠을 잤다


▲ "쓰레기장 같은 바닥에서 잠자기 괴로운 학생들은 버스 지붕 위에 올라가 잤지만 거기는 더 춥고 위험했습니다"


▲ 동고동락하는 부부


▲ 베이징 항공대 박사들


▲ 19일 아침, 밤새 추위에 몸이 굳은 학생들이 햇빛으로 몸을 녹이고 있다


▲ 1989년 5월 19일, 중국 청년들은 민주에 대한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다


▲ 상하이시정부 앞에 자유여신상을 세워놓고 단식하고 있는 상하이 대학생들


▲ 상하이 교통대


▲ 상하이 사범대 교수와 강사


▲ 네이멍구자치구에서 온 성원단


▲ 베이징 제약연구소, "민심을 잃으면 강산을 잃는다"


▲ 이날 새벽4시, 자오쯔양 총서기가 갑자기 천안문 광장으로 찾아왔다. 그는 학생들 앞에서 확성기를 들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제가 너무 늦게 왔습니다, 너무 늦게...우리 같은 늙은이들은 아무 상관없지만... 여러분 같은 젊은이들이 큰일인데...여러분들의 요구는 언젠간 받아들여질 겁니다”라고 발언해 학생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당시 그는 이미 당내부에서 배척된 상태였으며 이후 사람들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오쯔양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뒤에는 당시 자오쯔양을 보좌했던 원자바오(溫家寶)가 보인다.


▲ 저녁 10시, 리펑(李鵬)이 다음날부터 계엄에 들어간다고 선포하고 양상쿤(楊尚昆)은 군대를 지휘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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