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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中 기밀 문서 폭로... 코로나 팬데믹은 준비된 것?

구본석 기자  |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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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지료실]


[SOH] 미국 국무부가 중국 인민해방군(PLA) 소속 과학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기화한다는 방안을 연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입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문서의 작성 시기는 2015년으로, 이미 코로나 팬데믹 수년 전부터 코로나 무기화 연구가 진행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생물학 무기는 질병 매개체를 포함한 생물학적 작용제로 생물을 살상하고 가해하는 무기를 일컫는다.


지난 7일 영국 매체 더썬(The Sun)과 호주 매체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 등에 따르면, 해당 문서에는 PLA 과학자들은 3차 세계대전이 생물학전이 될 것으로 예측해 사스·코로나바이러스를 무기화하는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중국 과학자들은 사스·코로나바이러스가 유전학 무기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사스의 인위적 기원과 신종 인공 바이러스 유전자 무기’라는 제목의 이 문서는 중공 과학자 18명과 일부 유행병 전문가들에 의해 공동 작성됐다. 이들은 생물학 무기는 ‘적군의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과학자들은 문서에서 ▲사스 바이러스로 유전자 무기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다 ▲이들 무기는 적군의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다 ▲인공 조직으로 등장한 새로운 인간 병원성 바이러스가 무기화돼 과거에 보지 못한 방식으로 살포될 수 있다는 등을 주장했다.


이들은 1, 2차 세계대전은 각각 화학전과 핵전쟁이었지만, 3차 대전은 생물학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생물학 무기를 향후 전쟁의 핵심 무기로 보고 있다.


해당 문서 작성자는 총 18명이다. 이 중 3명은 지방 대학교의 공중보건 또는 전염병 관리 전문가이고 나머지 15명은 모두 군 소속 과학자다. 이들은 차료제가 아닌 바이러스 무기를 만드는 것이다.


이 연구의 핵심인물은 사스 바이러스 전문가인 쉬더중 교수다. 그는 2003년에 국가와 군대의 방역 연구에 참여했으며, 당시 연구진들 중 가장 먼저 ‘사스 바이러스는 인위적’이라고 밝혔다.


PLA는 쉬더중을 비롯한 바이러스 연구진들을 하나로 모았고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이 미국 국무부가 입수한 코로나 무기화 문서다.


이 문서는 주로 사스 바이러스를 예로 들어 감염균을 인공 조작 방볍으로 유전자 무기로 만드는 생물기술 이론, 동물실험 경로, 그리고 생물학전 제재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저장하는 방법과 실전에서 유전자 무기를 살포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사이버안보 전문가 로버트 포터(Robert Potter)의 말을 인용해, “쉬더중 연구팀의 기밀 문서는 과학 연구 능력으로 볼 때 해당 연구가 공격용인지 방어용인지에 대한 정확한 구분은 어렵지만 중공군이 바이러스를 통해 적국을 공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문서에 대해 톰 투겐하트 영국 하원의원과 호주 정치인 제임스 패터슨은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중국의 투명성에 대해 ”의심을 자아내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투겐하트 의원은 생물학 무기에 대한 중국의 관심에 우려를 표하며, “중국은 이 문서의 목적에 대해 상세히 소명하고 팬데믹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역시 코로나19 책임을 부인하는 중극의 태도를 비판하면서 “중국이라면 실험실에서 이 병원체를 개발해 경제적 이득을 위한 ‘생물학적 전쟁’으로 퍼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교적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러시아도 브라질과 비슷한 입장이다.


러시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레바다-첸트르’가 지난 1일(현지시간) 공개한 코로나19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4%는 ‘코로나19는 중공이 생물학적 무기로 개발한 인공 바이러스라는 가설을 믿는다’고 답했다.


중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세계 각국으로부터 코로나 관련 정보를 은폐하거나 왜곡·축소했다는 비난을 받아왔으며, 특히 올해 초 세계보건기구가 중국 우한에서 벌인 코로나19 진원지 조사가 흐지부지 마무리되면서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각국은 중국에 대해 코로나19에 대한 피해 보상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 제기된 소송 손해배상액 규모는 3경2032조원이다.


따라서 중국이 코로나19 발원국이라는 증거가 나올 경우 중국은 금전적 타격뿐 아니라 유엔 상임이사국 지위와 회원국 자격 박탈 등 국제사회에서 축출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충격적인 내용의 이번 보고서는 충격적인 중국의 코로나 문서는 향후 거센 진실 공방을 불러 일므킬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주도의 중국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부상할 뎡우 중국은 국제사회에서의 모든 영향력을 잃게 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외에도 신장위구르 인권탄압,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대만 무력 위협, 홍콩보안법 제정, 인접국 역사공정 등으로 ‘기본과 상식이 파괴된 깡패 국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구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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