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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대 교수... 中共과 美 민주당 유착 관계 폭로

디지털뉴스팀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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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미국 전 정부와 월가의 고위급 지도자들이 중국과 맺은 유착관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그동안 미국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에너지경제가 미 폭스뉴스를 인용해 9일 보도했다.


8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는 지난달 28일 중국에서 열린 월가와 국제무역에 대한 자이동성(翟東升) 중국인민대학 교수의 강연 영상을 공개해 이에 대한 근거로 삼았다.


자이 교수는 강연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우리와 무역전쟁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는 왜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가? 1992년부터 2016년 사이에 미중 간의 마찰은 어떻게 2개월 내로 해결될 수 있었을까?”라고 객석에 질문을 던진 후 “그것은 중국이 미국의 최고 권력층에 장기간 형성된 인맥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중공과 미 권력층 간의 밀월은 3,40년 간 지속됐다. 월가는 1970년대부터 미국의 대내외 이슈를 통제했고 중공은 월가를 통해 미국을 통제했다. 그러나 2008년 이후 월가의 영향력에 금이 가기 시작했으며, 2016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월가의 영향력은 더욱 약해졌다.


자이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디폴트 관련 문제로 월가와 사이가 틀어졌다. 월가는 미중 무역전에서 우리를 도와주려 했지만 큰 힘이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당시 이 문제에 대해 나의 미국 친구들과 많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들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이 교수는 버락 오바마 집권 시절엔 중국이 미국을 조종하기 쉬웠다는 발언도 했다. “중국은 오바마 측근들과 많은 인맥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모든 상황이 엉망이 됐다”는 것이다.


자이 교수는 강연에서 이번 대선에 대한 민주당의 부정 개입도 시사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관계의 장애물이기 때문에 미국의 최고 엘리트 세력들은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게 됐다”고 말했다.


자이 교수는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자이둥성은 자신의 강연에 취해 바이든의 당선을 단정짓기도 했다. 그는 “이번 대선의 당선자는 바이든이다. 그는 정치계에서 엘리트로 평가받고 있고, 그가 세운 기관들은 월과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이 교수는 바이든 일가와 중국의 금전 커넥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바이든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에 대해 “트럼프는 헌터가 전 세계에서 일종의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과연 누가 그를 도왔을까?”라며, “그 재단 설립에는 많은 거래가 있었다.”며, 중국의 개입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헌터 바이든과 중국의 유착을 지적해왔다.”며, “헌터의 노트북 스캔들에 대한 조사가 왜 부진한지, 거대 기업들이 그와 관련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왜 하나로 뭉쳤는지 등에 대해 곧 밝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폭스뉴스는 지난 10월 과거 바이든 일가와 비즈니스 파트너였던 토니 보불린스키와 중국 관계에 대해 진행한 인터뷰도 언급했다.


보불린스키는 인터뷰에서 중국 에너지회사인 CEFC와 거래기록이 담긴 과거 문서를 언급하며, “예젠밍 CEFC 회장은 바이든 일가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합작회사 설립을 전격 지원했다”며, “이 과정에서 500만 달러가 바이든 일가에 무이자로 지원됐다”고 밝혔다.


보불린스키는 또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향후 전망에 대한 질문에 “조 바이든과 그 일가는 이미 (중국과) 타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의 유착관계가 폭로된 이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된 직후 삭제돼, 자오 교수는 이번 발언으로 큰 곤경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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