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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영 매체 최고 간부, 뇌물 수수 혐의로 입건

편집부  |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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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랴오훙, 천즈샤 (왼쪽순)
[SOH] 중국 관영 매체 인민망(人民网, People.cn)의 랴오훙(廖玒) 총재와 상임이사 겸 부총재 천즈샤(陳智霞)가 뇌물 수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중국 재신망(财新网)과 남방주말(南方週末) 등 현지 언론은 중국 최고 검찰원이 지난달 28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고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자세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는 랴오훙에 대한 조사가 지난 5월 사기협박과 뇌물 수수혐의로 입건된 쉬후이 인민망 부편집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의 입건 소식이 보도되자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인민망에 대한 거래가 일시 중지되기도 했습니다.
 

1997년에 설립한 인민망은 중공기관지 <인민일보>산하 공식 사이트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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