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은 올해 1월에 사망한 趙紫陽(조자양) 공산당 총서기에 대한 자료를 입수한 죄로
<천안문사태> 당시의 중국계홍콩지 文匯報(문회보)의 편집간부로 무력진압을 비난, 현재는
싱가폴의 영문지의 홍콩특파원인 기자 程翔(정상)씨를 구속했다
천안문 사태로부터 16년이 되는 6월4일전에 중공은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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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이니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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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만행을 번역기 돌려가며 다함께 보는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