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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녀왔습니다

김선생  |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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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중 월요일 큰일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평택에서 아산방조제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순천향대학통근버스가 뒤에서 있는 추돌해서 제차가 폐차될정도로 망가졌습니다. 결국 견적 550나온것 폐차를 결정했습니다. 범버가 뒷자석까지 밀려들어올정도였고 문짝은 하나도 안열립니다. 입안이 터져서 밥도 겨우먹을 정도였고 병원에 누워있다가 목요일 일본으로 갔습니다. 핸드폰을 로밍을 해놓고 언제든지 받을 수있게 하고 일본방문일정이 있어서 일본에서 4일간 있다가 어제밤늦게 귀국했습니다. 일본스케쥴이있다보니 몸아픈것은 둘째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일본에서는 지금 북핵으로 난리가 났더군요. 중고자전거와 냉장고를 싣고 북한배는 모두 황급히 떠나더군요. 방송에서는 하루종일 북핵문제만 나오더군요. 일본의 물가가 솔직히 소비물가나 시장물가는 자꾸 떨어지고 있는 추세더군요. 한국의 원화가 강세다보니 일본슈퍼에 가니 별로 비싼것은 못느꼈습니다. 제가 아침에 인스턴트 된장국을 먹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안팔기 때문에 일본에서 3개월먹을 분량을 사왔습니다. 요즘은 한국사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의 국력과 경제력을 일본지식인들이나 일반인들도 인정하고 UN사무총장에 반기문외교통상부 장관이 당선된것도 높이 평가하더군요. 다만 아직도 반일 반미열기로 국민을 자극하는 행태는 후진국의 전형이라서 부끄럽더군요. 한국에 살아도 일본에 살아도 별로 차이를 못느낄정도지만 일본이 확실히 선진국답게 질서나 예절 그리고 교통문화는 확실히 높습니다. 신변잡화지만 지금 다시 병원에 가보아야 할것같아서 일단은 이만 줄입니다. 교통사고를 자주 당하니 집에서 큰차를 사라고 하는데 RV차량이 안전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교통사고의 휴유증이 아직도 있기 때문에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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