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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달 중국 중부 후베이성의 성도 우한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이하 폐렴)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인구 대이동이 이뤄지는 춘제를 앞두고 감염자가 계속 늘고 있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SOH] 지난달 중국 중부 후베이성의 성도 우한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감염자 수가 계속 늘고 있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우한 당국에 따르면 폐렴 감염자는 지난달 31..
▲ 우한시가 웨이보에 게재한 전염병 발생 공지 [사진=웨이보][SOH] 중국에서 흑사병에 발생한 데 이어, 최근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성 폐렴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중국 중..
▲ [사진=웨이보][SOH] 중국 간쑤성 칭양시 전위안(鎮原)현 도서관은 최근 소장 중인 ‘불법’ 출판물, 종교 출판물 등 ‘주관성의 강한 도서’를 처분한다고 발표했다. 도서관 측은 이 통지 후, 해당 도서..
▲ [사진=AP/NEWSIS][SOH] 중국 정부가 본토에서 급증하는 사회 불만에 홍콩의 반중 시위가 도화선으로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홍콩의 반체제 인물들을 사냥하는 온라인 게..
▲ 광둥성 원러우 시위에 강경 대응한 경찰 [사진=SNS][SOH] 지난달 중국 광둥성의 한 농촌에서 벌어진 화장장 건설 반대 시위를 경찰이 지나친 강경 방식으로 응수해 비난이 일고 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 [사진=SNS][SOH] 중국에서 각 분야에 도입되고 있는 ‘안면인식’에 대해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이달부터 휴대전화 사용자의 안면인식 등록을 의무화했다...
▲ [사진=SNS][SOH] 중국에서 최근 흑사병이 발생한 가운데, 당국이 관련 정보를 감추고 전염병 처리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중국 당국이 추가 흑사병 확정 진단..
▲ 핀충(品葱)에 개설된 레논벽 캡처[SOH] 중국 대학생들이 홍콩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만든 해외 중국어 게시판에 수백명의 중국 네티즌들이 지지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중화권 언론 에폭스타임스..
▲ [사진=NEWSIS][SOH] 중국의 한 대학 부교수가 온라인에 홍콩 시위 지지 글을 올려 당국의 처분을 받았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장시성에 소재한 난창 항공대의 뉴제(牛傑) 부교수는 지난 13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