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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가족과 함께 23일 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박순남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공연이 중국 문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항아분월과 ..
[SOH] 신운(神韻) 뉴욕예술단 공연이 22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자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관람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한국예술전통학교 전통예술원 김해숙 원장은 ‘한국 전통예술은 중국하..
[SOH] 피아노 강사인 김진연 씨는 공연을 보고 밝은 표정으로 감동 받은 느낌을 설명합니다. 음악과 관련된 그녀는 시각적인 화려함도 좋았다고 하면서 그러나 전통적인 음률들이 귀에 익숙하게 들렸다는 ..
[SOH] 한성화교 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동갑내기 친구들이 신운공연을 보러왔습니다. 사춘기시절의 감동이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기에 그들의 관람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왕의연(王宜蓮)학..
[SOH] 신운만회가 열리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은 배움의 요람답게 ‘문화세계의 창조’란 취지를 갖고 설립됐습니다. 공연 중 휴식시간, 신운을 반기듯 비가 내리고 감동의 여운으로 자리를 움직이지 못..
[SOH] 24일 오후 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에는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들의 호응과 간간히 이어지는 탄성으로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홍우양행 부사장 황..
[SOH] 중국 대륙에서 유학 온 대학생들이 24일 저녁 7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들은 공연 도중 휴식시간에 모여 앉아 상기된 표정으로 공연에 대한 얘기를 나누..
[SOH] 사이좋게 서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연을 감상하고 있던 부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건설회사 임직원이었던 이우진(68)씨와 피아노 학원을 운영했던 김정래(65)씨. 청아한 부채춤의 여성스런 무용 공연..
[SOH] 24일 오후 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세 번째 공연을 관람한 신규곤 한국성악회총무이사는 공연에 감동을 받아 상기된 표정으로 중국 전통문화 세밀함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기..
[SOH] 2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 만회에서 경희대 한의학과 대학생 손진원 씨는 공연을 본 후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진원씨는 전체적으로 새로운 공연을 경험해서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