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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NEWSIS][SOH] 홍콩 시위를 주도하는 범민주파 연합단체 ‘민간인권전선(이하 민전)’이 홍콩 경찰의 집회 행진 불허 결정과 시위 주도 인사들에 대한 체포 등을 고려해 31일 예정된 범죄인 인도 법..
▲ 중국계 반중 호주 작가 양헝쥔 [사진=NEWSIS][SOH] 중국계 반중 호주 작가 양헝쥔(楊恒均·53)이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정식 체포 및 기소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
▲ [사진=NEWSIS][SOH] 홍콩의 민주화에 앞장서 온 핵심 리더들이 당국에 체포된 가운데, 31일 예고된 대규모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취소됐다.30일(현지시간)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 ..
▲ 조슈아 웡 데모시스토당 비서장(左)과 엔디 찬 앤디 찬 홍콩민족당 창립자(右) [NEWSIS][SOH]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1일 대규모 도심 시위를 앞두고 홍..
▲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사진=AP/NEWSIS][SOH]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날로 격화하는 가운데, 홍콩 정부가 '긴급정황규례조례'(긴급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 선전에 집결한 홍콩 시위 진압용 군용 차량 [사진=AP/NEWSIS][SOH] 홍콩에서 지난 6월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선전에서 무장경찰 수백명 규모의 ..
▲ 12일 홍콩 국제공항 입국장에 5천여 명의 시위대가 벌인 연좌시위 [사진=AP/NEWSIS][SOH] 홍콩에서 지난 6월 초 시작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정부와 경찰의 강경 대응, 중국의 무..
▲ 중국 유명 인권활동가 황치 [사진=NEWSIS][SOH] 중국의 유명 인권활동가로 알려진 황치(黃琦.56)가 국가기밀 누설 혐의로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1일 중화권 언론 에포크타임스(ET)에 따..
▲ [사진=SNS 캡처][SOH] 지난 6월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반대로 시작된 홍콩 시위가 정부와 시위대간 갈등으로 날로 격화되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8월의 첫..
▲ [사진=AP/NEWSIS][SOH] 홍콩에서 최근 발생한 ‘백색 테러’에 대해 시민들의 비난과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 집단 파업과 항의 집회가 열릴 전망이다.홍콩 시민들은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