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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비밀 탐구] 돌원숭이(石猴)

디지털뉴스팀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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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일설에 따르면 《서유기》는 일부 사람들이 수련하고 득도하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다만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문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수식했을 뿐이다. 만약 독자 여러분이 동방의 전통문화에 대해 잘 알고 불도(佛道)의 내함에 대해 지식이 있다면 서유기의 내함을 이해하는 게 좀 더 쉬울 것이다. 

■ 돌원숭이(石猴)

돌원숭이의 탄생은 바로 우주에서 생명이 처음 생성된 방식인데, 소위 천지의 영기(靈氣)가 품고 양육시켜 태어났다. “원숭이가 돌 틈 사이로 뛰쳐나왔다”는 것은 당연히 묘사 방법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 또 다른 해석은 돌원숭이의 내력이 사실 아주 평범하지 않아서 심지어 여래불 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런 비범한 능력을 지닌 돌원숭이가 저층공간 중에서 출현하려면 반드시 에너지의 거대한 석방을 초래하기 때문에 반드시 세계적인 진동을 일으킬 수 있다. 불교에서는 진짜 부처님이 인간세상에서 입을 열어 말을 하면 모두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 아마 이런 뜻일지 모른다. 옥황대제(玉皇大帝)는 당연히 심각함을 잘 알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진 것이다.

돌원숭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두 눈으로 천정(天庭 하늘나라 궁정)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사실 인류도 처음 생겼을 때는 역시 이런 선천적인 본능을 구비하고 있었다. 단지 후천적인 관념으로 봉폐(封閉)되었을 뿐이다. 

전에 사회적으로 어린이가 투시능력 등 특이공능을 지닌 것에 관련된 많은 보도가 있었고 기공계에서도 어린이의 천목은 열기가 쉽다고 다들 인정한다. 

그러나 돌원숭이는 세속의 물로 씻은 후 두 눈의 금광(金光)이 사라져 속세의 물건이 되고 말았다. 일설에 따르면 어린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신체와 사상이 모두 가장 순정하지만 정식으로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 지식을 학습하고 세상 습속(習俗)에 젖어들면서 차츰 사람의 선천적 본성이 약해진다. 

이 점은 모든 수련에서 이렇게 말하는데 일부 초급적인 기공을 포함한다. 이런 이유로 흔히 ‘총명’한 사람은 오성(悟性)이 좋지 않을 수 있는데, 사람이 만약 반본귀진(返本歸真)을 하려한다면 후천관념 중에 형성된 가짜 나를 내려놓고 선천적인 진실한 자아로 돌아가야 한다.

돌원숭이는 타고난 천품이 특이했기 때문에 아주 빨리 원숭이 왕이 되었고 화과산(花果山)의 복지(福地)와 수렴동(水簾洞) 동천을 차지했다. 이곳은 유유자적하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사람이 만약 이렇게 자유롭게 노닐 수 있다면 그 누가 도를 배울 일을 생각하겠는가? 

하지만 돌원숭이는 근기(根基)가 나쁘지 않아서 여전히 도를 배우고자 했으며 보리조사(菩提祖師)를 따라 고강한 본령(本領·능력)을 배울 수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보리조사를 일종의 상징으로 보는데 다시 말해 신(神)이 준 것으로 어떠면 돌원숭이의 선천적 조화일지 모른다.

돌원숭이가 처음 물리친 마두(魔頭)는 바로 혼세마왕(混世魔王)이다. 이것은 돌원숭이가 자신의 능력에 의지해 물리친 것이다. 이것은 돌원숭이가 ‘진정한 향상’을 추구함을 시사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서 진정으로 향상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타성을 극복하고 △심신의 청성함을 유지하며 △혼란한 세파에 휩쓸리지 않도록 시시각각 자신을 잘 단속해야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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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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