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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행] 석양에 물든 바단지린 사막

편집부  |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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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바단지린(巴丹吉林) 사막은 내몽고자치구 아라산유 북부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4만 4,300㎢로 남한 면적의 절반 크기에 해당한다.


이 사막은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모래와 약 100여개의 다양한 크기의 오아시스가 만들어 내는 비경으로 유명하지만 인접한 몽골의 고비사막과 함께 우리나라로 날아드는 황사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바단지린 사막의 명사(鳴沙·모래가 바람에 따라 움직이며 내는 소리)도 이곳의 아름다운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명사는 공기의 습도와 온도, 풍속의 변화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전한다.


이 사막은 웅장한 크기로도 유명하지만 바람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모래 언덕의 굴곡과 음영이 빚어내는 비경으로 각국의 사진가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이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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