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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5월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미축제가 지난 20일 서울 중량구 서울장미공원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각각 진행됐다.
에버랜드 장미원에선 내달 16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리며 약 720종,100만송이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최선 기자(ⓒ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