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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영동권의 봄의 축제 중 하나인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지난 6~14일 대저생태공원에서 진행됐다.
‘쾌활’, ‘명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유채꽃은 화사한 노란 빛깔 만으로도 보는 이들에게 봄의 활력을 흠뻑 전해준다.
부산 강서구 낙동강에 위치한 대저 생태공원은 규모가 축구장 63개 크기인 76만㎡로 거대한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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