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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각종 분쟁과 테러, 천재지변, 기후재앙 등으로 다사다난 했던 2017년. 각국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감상해보자.
▲ 독일 드레스덴 성탄 축하 인파
최선 기자 (사진: A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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