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서울디자인재단이 인스타그램에 발표한 ‘201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명소로 선정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구 동대문운동장이 있었던 이곳은 2009년 10월 27일 문을 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됐고 특히 ‘디자인놀이터’로 불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서면서 전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현재 DDP에서는 매일 오후 7~10시까지 ‘led 장미정원’이 운영되고 있어 겨울밤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더하고 있다. (오는 2월까지 진행)
최근 찾아온 강추위로 몸과 마음이 꽁꽁 언 요즘.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 곳을 꼭 가볼 것을 권한다.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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