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영국의 한 대학교수가 팅커벨같은 요정 사진을 촬영해 화제가 됐습니다. 영국 미러지(mirror) 2일자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존 하야트 교수는 산속에서 풍경사진을 촬영하던 중 팅커벨의 존재를 발견했으며 이를 촬영해 특별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학 예술 및 디자인 연구소(MIRIAD) 책임자로 있는 하야트 교수는 랭커셔 로센데일 산속에서 이 요정들을 촬영했습니다. 하야트 교수는 "당시 사진을 봤을 때 매우 놀랐다. 파리류의 곤충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속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처음 전시를 시작했을 때 사람들 사이에 많은 논쟁이 있었다"며, 전시회 개최 목적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요정의 존재를 믿어 그들의 생활이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워지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야트 교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사진으로 인해 요정의 존재를 믿기 시작했고, 그들의 생활에 적지 않은 놀라움과 기쁨을 가져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로센데일 요정 전시회는 로센데일의 휘티커 공원 박물관에서 봄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입니다.
하야트 교수는 "이 사진은 모두 원본이고 어떤 수정도 거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사진 속 팅커벨은 동화 속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그가 찍은 사진이 사람들의 요정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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