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과학자이자 과학칼럼 작가 론 조셉(Rhawn Joseph) 박사가 미항공우주국(NASA)을 상대로 화성 표면의 불분명한 물체에 대해 타당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얼마 전 화성에서 찍힌 바위가 실제로는 외계 생명체라 믿고 있다고 합니다.
NASA 수석 과학자 스티브 스퀴레스(Steve Squyres) 박사는 화성탐사로버 오퍼튜니티(Opportunity)의 화성탐사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오퍼튜니티가 촬영한 사진 중 12일 전 같은 위치에서 없었던 바위가 새로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셉 박사는 지난달 28일 미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집행명령 소장에서 NASA가 이것을 공개적으로 과학과 법적 절차에 따라 추정 생물 유기체에 대한 근거리 촬영 및 철저한 과학검시와 조사를 하라고 신청했습니다.
NASA는 이미 이 정체불명의 물체를 조사한 적이 있으며, 첨단과학기술 정보지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에 ' NASA는 이미 그것이 바위라고 확정했으며 매우 특수하고 희귀한 바위지만, 이것은 그저 바위일 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NASA는 이 바위가 단순히 탐사로버가 지나간 후 튀어나온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셉 박사는 이 바위가 계속 그곳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바위가 커짐에 따라 탐사로버에 의해 발견 될 수 있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조셉 박사는 소장에서 ‘여러 각도에서 찍은 클로즈 업 사진, 샘플로 찍은 확대 영상 및 고해상도 사진을 찍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으며 보통과 다르게 매우 경솔하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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