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얼마 전 미국 동북부에서 영하 50도의 보기드문 한파로 동빙상태가 나타났습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태양이 장차 휴면기에 접어들어 소빙하기 상태가 올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런던대 루시 그린 연구원은 2013년은 태양흑점의 수량 및 활동빈도가 지난 100년간 가장 약했던 해였다며, 태양활동의 쇠약은 20%의 확률로 지구 온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 러더퍼드 애플톤 연구소(RAL:Rutherford Appleton Laboratory)의 리차드 해리슨 (Richard Harrison) 연구원은, "당신이 어떻게 측량하더라도 태양활동의 최고점은 점점 하강하고 있는 추세다. 나는 태양물리학자로 지난 30년간 태양을 연구해왔지만, 지금같은 태양활동의 변화를 본 적이 없다. 이는 태양활동 극소기(極小期)의 추운 겨울과 매우 유사하며 미니 빙하기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상황과 1645년의 마운더 극소기(Maunder Minimum) 역시 소빙하기와 같으며 유럽과 미국 각지의 기온이 이상한파로 급랭하여 당시 템즈강까지 얼었으며 이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 지구가 1645년과 매우 유사한 미니 빙하기에 접어 들 것이며 태양은 점차 수면기에 진입해 온도가 대폭 하강할 것이라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NASA는 태양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 경고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태양활동이 가장 활발할 것이며, 11년 태양흑점주기 피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화상분석결과 태양활동이 상대적으로 저조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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