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국 시카코에서 한 임산부의 9살 딸이 엄마의 해산을 도와 아기가 무사히 태어나게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임산부는 집에서 갑자기 해산징조를 보였는데, 그의 9살 딸 앨리사 메자(Alyssa Meza)는 당황해 하던 엄마를 위로하며 엄마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또 태어난 아기의 목에 탯줄이 감겨 있는 것을 보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대로 먼저 탯줄을 아기 목에서 풀었고, 아기의 몸이 약간 자색을 띠자 이웃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웃의 도움으로 아기의 탯줄을 자른 후, 엄마와 아기는 병원으로 호송돼 검사한 결과 모두 건강했습니다.
앨리사의 기지로 아기를 무사히 출산한 엄마는 앨리사를 자랑스러워 했으며, 앨리사는 장래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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