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영국 데일리 메일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영국의 한 여성의 집에는 1925년에 출시된 진공 청소기가 있습니다. 이 청소기는 이미 8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 초내구적인 가전제품의 모범이라 할 만하겠습니다.
영국 61세 여성 메리 웨이트(Mary Waite)씨는 1976년 결혼 당시 그녀 남편의 친척으로부터 1925년에 제조된 이 청소기를 축하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진공 청소기의 능력은 먼지만 빨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입구 부분에 다른 부분을 접하면 믹서기, 분무기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진공 청소기가 출시된 지 8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상 작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웨이트씨는 성탄절에도 이 청소기로 요리를 준비하고 청소하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소기는 독일 하멜만 베르케(Hammelmann Werke)사 제품으로 당시 이 청소기는 가전의 미래라고 불렸으며, 판매가는 지금의 25파운드(약 43,000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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