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과학자들은 최신 연구에서 외계인이 일종의 에너지가 강한 신호 전송기를 여러 항성계에 배치하고 모(母) 성구와 신호를 전송하는 곳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스위스 제네바 천문대의 마이클 길런((Michael Gillon) 씨는 외계인이 한 개 혹은 여러 개의 지능 탐지기로 태양계를 조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위해 매우 강대한 신호 전송기를 배치하여 데이터를 수집한 후 모(母) 성구에 발송해야 할 것이라며, 어쩌면 우리 태양계 내에서 외계인의 신호 전송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최신 연구 보고에서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외계인은 에너지 절약과 복잡한 설계 회피 등의 이유로 간단하게 태양 인력장을 증폭기로 사용해 모 성구와 정보를 교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현상을 '만유인력 렌즈'라고 하는데, 증강된 전자 방사는 바로 돋보기와 같이 원래의 광선을 더욱 밝게 변화시킨다고 길런씨는 설명했습니다.
외계인은 항성계의 초점에 유사한 수신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는 송수신기가 만유인력 렌즈를 통과해 500조배로 신호를 증폭할 수 있게 합니다. 국제항공우주학회 우주 전문가 클라우디오 마콘(Claudio Maccone)씨는 만유인력이 모이는 태양을 단독으로 사용해 탐지기와 통신할 수 있고 조사 측량한 신호를 가장 가까운 항성으로 발송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외계인이 신호를 발사하는 파라볼라 안테나 (접시 안테나)의 무게는 적어도 1톤이고 그 직경은 25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 외계인 신호 전송기는 매우 작아서, 항성을 지나칠 때 관측하기가 몹시 어려울 것입니다. 항성 사이에 설치된 탐지기의 에너지는 강대하여 레이더가 선택한 별을 비추는 것을 막을 수 있거나 어쩌면 이런 유형의 외계인 신호 전송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 계획하에 감시제어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항성의 항성초점구역에 대해서 미국 항공우주국의 미래 외계행성 탐사위성(TESS)의 우주임무는 외계인 신호전송기를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마콘은 태양계 내에서는 어떤 외계인 우주선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이 의미는 외계인이 몰래 신호 전송기를 숨길 정도로 대량의 활동공간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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