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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 역사: 아틀란티스

편집부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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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밑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문명 상상도

[SOH] 바다 밑으로 가라앉기 전에 고대의 문명화되고 번영했던 사람들이 살았던 대륙이 있다는 발상은 플라톤 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사학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유명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에 의해 대중화된 아틀란티스는 어쩌면 가장 널리 알려졌을 테지만, 확실히 유일하게 가라앉은 거대한 땅은 아닙니다. 아틀란티스 전설과 더불어, 레무리아와 무라고 불리는 또 다른 가라앉은 대륙들 또는 거대한 땅에 관한 전설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를 들면 질란디아(Zealandia), 도거랜드(Doggerland), 케르켈렌 고원(Kerguelen Plateau) 같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곳들도 있습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어쩌면 가장 유명한, 가라앉은 대륙 아틀란티스에 관한 전설은 플라톤의 저서 ‘대화편’에서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 라는 철학 이야기 말고는 별다른 입증 없이 수세기에 걸쳐 이론들을 촉발시켰습니다. 플라톤은 한 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실 그는 대륙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 영향력은 현재 지브롤터 해협이라고 알려져 있는 ‘헤라클레스의 기둥’ 앞의 지중해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는 그것이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크다고 말했습니다. 플라톤에 따르면, 그곳의 왕들은 바다와 지진의 신, 포세이돈의 자손들이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강력한 제국이었으며, 그 영향력은 이탈리아와 이집트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플라톤이 그것에 대해 기록했던 기원전 360년경으로부터 약 9000년 전에, 고대 그리스와의 전쟁 후, 아틀란티스는 지진, 화산분출과 홍수로 인해 하루 만에 파괴되었습니다.


플라톤은 전설의 기원을 티마이오스에 기록했습니다. ‘아틀란티스 퀘스트‘에 따르면, 크리티아스가 기원전 590년경 이집트를 방문했을 때, 그리스 정치인이자 플라톤의 선조인 솔론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보아하니, 그는 사이스(sais) 지방에 머무는 동안 사라진 대륙에 대해 알고 있던 이집트 성직자로부터 그 전설에 관해 듣게 된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도, 이집트에 대한 솔론의 탐구는 기원후 75년에 쓰여진 플루타르코스의 솔론에서 입증됩니다.


아틀란티스의 실제 위치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몇 이론가들은 크레타 해안의 광활한 땅덩어리가 아틀란티스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가장 최근의 학설은 물리학자 라이너 퀴네가 주장한 것으로, 기원전 800년부터 500년 사이에 홍수가 났었던 스페인 남부의 일부가 아틀란티스였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 위성사진들에 나온 직사각형 구조와 동심원들은 플라톤이 아틀란티스의 도시와 궁전들을 묘사한 것과 매우 잘 들어맞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고고학 학술지 앤티쿼티에 보고됐습니다.


‘아틀란티스 퀘스트’로부터 나온 또 다른 흥미로운 이론이 있습니다. 그 대륙이 대서양 한가운데 아조르(Azore) 고원에 존재했었는데, 해저 침하로 인해 갑자기 가라앉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에서 재밌는 점은 침몰에 대한 지질학상 시간표가 플라톤이 묘사한 시간대와 맞아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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