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의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엄마의 사랑은 단지 감정의 감수뿐만 아니라 아기의 대뇌 구조를 바꾸는 힘을 갖고 있어, 보다 많이 엄마의 사랑을 받은 아기는 대뇌의 해마가 더 큽니다. 해마는 대뇌의 중요한 부분으로, 학습과 기억, 행동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대 조안 루비(Joan L. Luby) 박사 연구팀은 일련의 실험 연구를 통해, 뇌의 해마 크기는 유아 시기에 받은 사랑과 관련되고,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아기는 해마가 더 크며, 성장한 후에 학업, 일 및 사교에서 관심과 사랑을 별로 받지 않은 아이보다 우수한 표현이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저널’에 발표됐습니다.
한편, 캐나다 맥길대 신경학과 마이클 미니(Micheal J. Meaney) 교수 연구팀은 동물 실험으로 연구한 결과, 엄마의 사랑은 아기의 대뇌 유전자 발현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유전자 발현의 변경은 지속적인 것으로, 차세대에게 유전돼 대뇌 해마 부분에 더 많은 스트레스 수용체를 형성합니다. 따라서 신체의 스트레스 장애를 완화하게 돼, 아기는 보다 구애됨이 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연구 결과는 엄마의 사랑의 ‘질’이 사랑을 표현하는 ‘양’보다 더 중요한 것을 보여줬습니다. 엄마와 아기 사이의 사랑 넘치는 교류는 아기의 사교 능력과 지능 발달에 효과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아기에게는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의 ‘양’보다 함께 있을 때 받은 사랑의 ‘질’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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