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영국 데일리메일은 현직 고고학자가 예루살렘 성전산 부근에서 7세기경의 보기 드문 금화와 일부 진귀한 문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고고학자는 발굴 도중 36개의 비잔틴 제국 도안의 금화, 유태교의 등잔 받침대가 조각된 직경 10cm의 황금 부조 메달, 양뿔 갈고리, 그리고 율법 족자를 발견했습니다. 이번 고고 발굴작업을 이끈 히브리대 에일랏 마자((Eilat Mazar) 박사는 "나는 평생 이렇게 많은 금화를 발견한 적이 없었다! 발견 당시 매우 어리둥절하고 흥분됐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3천년 전 도자기 물병을 발견했으며, 이 물병은 현지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문자가 조각된 생활용기로 여겨집니다.
금화가 발견된 지점은 아오페이(Aofei) 비잔틴 공공건축 유적지에 위치하며, 또한 다윗성과 제1성전 성벽에서 남으로 50m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성전산은 예루살렘의 가장 신성한 종교지구 중 하나이며, 이곳에는 일찍이 두 개의 유태교 교당이 건축됐습니다. 동시에 이곳은 이슬람교 집중지역으로 일찍이 노벨 신전으로 불렸습니다. 이 유적은 예루살렘의 상고시대 성벽으로 알려졌으며, 기원 전 10세기 솔로몬 국왕이 지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발견된 금화가 사용된 기간은 250년을 넘어서며, 콘스탄티누스 2세부터 마우리키우스 황제까지의 시기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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