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서북쪽으로 약 90마일(약 144킬로미터) 떨어진 사막에 위치한 51구역은 이상하게도 미국 정부의 지도상에는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 구역을 버려진 광산으로 표시했습니다. 이 지방은 통행이 허가되지 않아 어떤 차량도 진입할 수 없으며 영공 역시 일반 비행기의 진입을 불허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상과학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공상과학영화의 중요한 소재인 51구역은 낯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인디펜더스데이’의 외계인이 51구역을 공격했고, 드라마 ‘X파일’의 수많은 이야기 역시 모두 51구역에서 나왔습니다. 51구역과 외계인과 UFO는 긴밀한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의 어떤 소문에도 상관없이 미국정부는 과거 몇 십 년간 줄곧 이를 부인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한 대학에서 입수해 공개된 미 중앙정보국 (CIA)의 U-2정찰기 기밀문서에는 네바다주 사막에 있는 비밀실험기지 51구역의 존재가 정식 승인되어 드러나 있으며, 이 실험구역에서 어떻게 U-2정찰기를 테스트해 왔는지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비록 상당 부분이 검게 칠해져 있었지만, 이 문서의 공개는 이전에 논란이 됐던 MJ-12 문서의 진실성을 높였습니다. MJ-12 문서는 1987년 미국 국립기록보관소에서 발견된 것으로, 미국정부와 외계인이 교환한 비밀협의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1954년 2월 외계인의 전권대사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미국 캘리포니아 공군기지에서 협의내용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외계인과 미국의 업무는 전혀 무관하며 외계인은 미국에 간섭하지 않는다. 미국 정부 역시 외계인에 간섭하지 않는다. 외계인은 미국정부 외 다른 국가와 어떤 협의도 하지 않는다. 미국 정부는 외계인의 존재를 비밀로 한다. 외계인의 기술지원을 받아들이고, 허락을 받은 외계인은 인체와 소(牛)에 대해 실험을 할 수 있으며, 실험이 종료되면 인간의 기억을 지워버린 후 원래의 장소로 돌려보낸다’ 등입니다.
이 같은 협의에 따라 미국정부와 외계인은 1957년에 뉴멕시코주 덜스 서부 교외 산악지대와 네바다주 51구역의 S-4 지하에 공동 지하기지를 건설했습니다. 51구역은 극비구역으로 걸프전에 사용된 B-2 스텔스 폭격기 실험과 같은 수많은 비밀실험이 진행됐고, 이 구역에서는 끊임없이 UFO목격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지난 4월 29일에서 5월 3일까지 워싱턴에서 진행된 UFO 모의실험 공청회에 참가한 캐나다 전 폴 헬러(Paul Hellyer) 국방장관은 미국이 외계인과 합작해 과학기술을 발전시켰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네바다주 비밀기지에서 외계인과 일한 공군 비행사와 이야기한 결과 외계인과 미국 공군이 기지에 함께 존재하며 합작하여 군사기술을 분담한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외에 6번째로 달에 도착한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 (Edgar Dean Mitchell) 박사는 지난해 한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UFO가 지구를 방문한 다고 밝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미 항공우주국의 일부 직원들은 제3류 접촉을 한적이 있는데 외계인의 외형은 괴상하지만 과학기술은 상당히 발전하여 인류의 과학기술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세계각국 정부관리, 과학자, 경찰, 보통 민중 역시 모두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실증한 경우도 적지 않은데 왜 미국정부는 계속해서 부인하고 숨길까요? 더욱 많은 비밀 문건들이 해제될수록 점점 사람들의 증언을 실증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드러난 천체현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미국정부가 오래도록 숨길 수 있을까요? 어쩌면 현재 이 문제를 직시하고 외계인의 베일을 벗길 때가 이미 다가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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