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과학자들이 이미 1종 최상급 벌꿀이 상처와 감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에 따르면, 영국 햄프셔(Hampshire)지역의 일부 병원은 이미 영아, 산모, 암질환자와 노인 등에게 외과용 벌꿀(Surgihoney)을 이미 1년 넘게 사용해 왔습니다. 이 벌꿀을 사용해 메티실린 내성(耐性) 황색 포도상구균(MRSA)에 감염부위를 포함한 상처 및 궤양을 치료하고 있으며, 환자들은 모두 며칠 내 치유됐고 제왕절개로 상처가 감염된 환자들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벌꿀은 또 여드름과 아프카니스탄에서 돌아온 군인의 상처 치료 및 암환자의 화학치료를 위한 도관 삽입부위 피부보호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영국 국가의료보건업무 신탁기금(NHS Foundation Trust)고문이자 미생물학자 매튜 드라이든(Matthew Dryden)박사는, "슈퍼 벌꿀은 전 세계 상처보호를 위해 획기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 천년 동안 꿀벌이 상처 치유능력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지만, 의사들은 페니실린과 항생제를 선호합니다.
드라이든 박사는 "나는 외과용 벌꿀이 각종 세균치료에 효능이 매우 좋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지난 1년 동안 환자 치료용으로 사용했는데 효과는 매우 놀라웠다"면서, "매우 많은 약품은 세균을 죽일 수 있지만 통상 조직 회복에 도움이 안 된다. 벌꿀은 매우 신기한 천연 약물로, 세균을 죽이지만 조직을 파괴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이미 이 벌꿀을 승인했으나,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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