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인디애나주 주민들은 매우 보기 드문 파이어 무지개(아치형이 아닌 불타듯 흩어진 무지개)를 목격했으며 그 중 한 사람이 그 광경을 촬영했다. 당일 오랜 전통의 독립일 불꽃놀이를 구경하러 나온 주민들은 폭죽이 아직 도착하기 전, 파이어 무지개를 먼저 맞았다.
기상학자 페라리는, "당초에 우리들은 태양이 여러 개로 보이는 환일(幻日)현상이라 여겼다. 그러나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았다. 자세히 살펴본 후, 동료가 비로소 파이어 무지개라고 규정했다. 7월4일(국경일)의 파이어 무지개라... 정말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파이어 무지개는 발생 확률이 낮은 대기현상으로, 파이어 무지개라 부르지만 불도 아니고 무지개도 아니다. 이 현상은 태양광이 고층 대기 중에서 얼음 결정체를 포함한 권운층을 비출 때 광선이 굴절하여 서로 다른 가시(可視) 분광의 대역을 이루어 일곱 빛깔을 나타낸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