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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과학자들은 神의 존재를 믿었다’

편집부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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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몇 년 전 유엔은 최근 300년 동안 유명한 300명의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신의 존재를 믿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확인되지 않은 38명을 제외한 262명의 과학자들 가운데 92.4%인 242명이 모두 신앙을 가졌고, 그 외 20명만이 신을 믿지 않았습니다.


역사상 이들 위대한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현 시대 많은 과학자들도 대부분 신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종교와 과학은 서로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이들 과학자들은 한편으로는 세계의 신비를 탐구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신의 위대함에 감탄합니다.
 

예를 들면 400년전 천문학자 갈릴레이는 망원경을 통해 태양흑점, 목성의 위성과 달의 산맥을 발견한 뒤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나는 놀라서 어리둥절해졌다. 나는 하느님께 끝없이 감사드렸다. 그분은 몇 세기 동안 밝혀지지 않은 이 위대한 일을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발견하게 했다"고 외쳤습니다.
 

2,000여종의 발명품을 만든 미국의 발명왕 에디슨에게 한 기자가 가장 큰 발명으로 생각하는 것이 뭐냐고 물었을 때, 그는 "예수가 인류의 구세주라는 것을 발견한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실험실에 세운 비석에 ‘나는 전지전능하고 만물을 장악하고 있는 지고지존(至高至尊)한 신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글귀를 새기기도 했습니다.
 

'로켓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1909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 과학자 로버트 허칭스 고다드는 더 이상 아무런 실마리를 찾을 수 없을 때마다 기도를 했습니다. 1927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미국 과학자 아서 콤프턴(Campton) 박사 역시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그는 1946년 상하이 ‘과학문선' 영문판 서문에서 '중요한 것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다. 이런 신앙은 우리에게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것을 향유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것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이번 생이 될 수도 있고 다음 생이 될 수 있다. 신앙은 충분히 우리의 생활을 고귀하게 한다’고 썼습니다.


무엇이 이들 뛰어난 과학자들로 하여금 신을 향하게 했을까요? 천문학자이자 입자물리학의 권위자인 프랑스 과학원의 링귀에(L. Leprince Ringuet) 박사의 말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과학연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현대과학의 두 가지 주요한 특징, 즉,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를 소유하는 것과 편안함과 자유를 누리는 것이 신앙의 깊은 의미에서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안다. 이것은 또한 과학자의 사명에 속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독교 신자들이 하느님의 거대 창조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행운아라는 것이다."
 

이 과학자들의 신앙과 이들이 목격한 것들이 혼돈 속에 있는 우리에게 미지한 세계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진정으로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또 어디로 가는가’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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