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사람 머리에 23cm 길이의 기생충이?

편집부  |  2011-07-07
인쇄하기-새창


[SOH] 13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중국에서는 온갖 다양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 머리에서 길이가 자그마치 23cm나 되는 기생충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양즈만보(扬子晚报)에 따르면, 젊은 엄마 리팡(李芳)은 갑자기 언어능력을 상실하고 온몸이 오그라드는 증상이 나타나자 병원을 찾았습니다. 수술을 위해 의사가 리씨의 두개골을 열자 길이가 23cm나 되는 기생충이 나왔습니다.


리씨는 '너무 무섭고, 끔직스러웠다'며 자신의 머리 속에 이렇게 긴 벌레가 살고 있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2월 7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친척집을 방문했던 리씨는 친척과 이야기 도중 갑자기 입과 눈이 통제가 안되더니 몸까지 오그라드는 것을 느꼈고 곧바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이에 놀란 남편이 리씨를 바로 병원으로 이송한 후 CT 사진을 찍어보니 머리 속에 어떤 물질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진에서는 하얀 점들로만 나타났으며, 의사가 정확한 실체와 그 원인을 모른다고 하자 남편은 다시 큰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의사는 평소 리씨가 보였던 간질증상과 머리의 병소 부위가 관련이 있으며, 혈액에서 검출된 기생충과도 관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리씨에게 기생충 전문 병원에서 치료받을 것을 권했습니다.
 

지난달 29일 기생충 전문 병원에서 리씨를 수술한 의사들은 리씨의 두개골을 열고 대뇌 '육아(肉芽) 조직’에서 염증성 종양인 ‘육아종(肉芽腫)’을 발견했습니다. 수술진은 이 종양이 리씨의 대뇌신경을 눌러 간질을 발작하게 한 원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술진이 잔류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흡입기구를 병소 부위에 갖다 대자 마치 ‘실같은 긴 줄'이 빨려 나오면서 움직였습니다. 살아있는 기생충이었고, 길이가 자그마치 23cm나 되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