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3일 오후, 베이징은 100mm가 넘는 호우로 시내 39곳에서 도로가 침수되고 지하철에는 폭포처럼 물이 흘러 들어 역이 폐쇄되었습니다. 베이징시 중심부에 있는 고궁 광장은 바다로 변했으며, 베이징 공항도 침수로 144편이 결항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최근 호우가 내리면 도시가 물에 잠기는 현상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시 정부 관계자는 현재의 배수 설비로는 36~45mm의 강수량 밖에 처리하지 못해, ‘100년에 한 번’내린 이번 호우에는 아예 포기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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