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귀저우성 서남부에 있는 왕무(望謨)현에서 지난 6일 호우로 심각한 수해가 일어났습니다. 8일 오전 7시 현재 21명이 사망하고 31명의 실종이 확인되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재민 수가 80,000명에 이르렀으며, 45,00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건물 800여동이 붕괴하고 4,813동이 일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왕무현에서는 일시적으로 통신이 두절됐고, 정전과 단수 등이 발생했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나 교통이 차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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