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5일 심야 1시 13분, 베이징시 다싱(大興)구에 있는 4층 건물의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후 진화됐으나 사망자 17명, 부상자 24명이 발생한 대참사로 이어졌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불은 1층 의류업체 작업장에서 시작되었으며, 사상자들은 주로 작업장 위층의 직원용 방에서 나왔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며 30여명이 긴급 피난했습니다.
현지 주민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공동주택은 불법 건축물로 1층에는 미등록 의류업체의 작업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2~4층은 이주노동자들에게 임대됐습니다.
창훙옌(常紅岩) 다싱구 소방안전 감시 책임자는 사상자 전원이 이주 노동자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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