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빈번한 TV 폭발 사고 주의

편집부  |  2011-03-09
인쇄하기-새창


[SOH] 허베이성 바오딩(保定)시의 장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8시경 거실에서 TV를 시청하는 아내를 남겨두고 침실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방안에 자극적인 냄새가 나자 이를 의심스럽게 생각한 장씨가 거실로 나가자 TV 주변에서 불길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장씨의 아내는 개를 산책시키러 나갔고 실내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후 소방관의 도움으로 불은 꺼졌지만, TV는 프레임만 남아있고 뒤의 유리창도 사라졌습니다. 벽이나 선반, 의복류는 모두 새까맣게 변했고 실내에는 탄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장씨는 ‘TV가 아니라 시한폭탄’이라며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중국에서는 TV 폭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4일에는, 20일 후 아들 결혼식을 앞둔 산둥성 쯔보(淄博)시의 천씨 집에서 TV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아들 신혼생활을 위해 새롭게 구입한 TV가 스위치를 끄자 잠시 후 갑자기 폭발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1일 산둥성 라이우(莱芜)시의 리씨 집에서도 여느 때처럼 텔레비전 시청 후 콘센트를 뽑았으나 20분 후 TV가 폭발했습니다.


이달 초 이뤄진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답한 응답자 4명 중 1명이 TV 폭발을 경험했으며, 광둥성, 상하이 및 베이징에서 응답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TV 폭발 사고가 많아지자 관영 인민일보 계열의 포털 사이트 ‘인민망(人民网)’에는 ‘액정 TV 폭발을 막는 3가지 방법’이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에 따르면, TV를 열원 근처에 두지 말 것, 이상이 발견되면 수리에 맡길 것, 콘센트를 자주 뽑을 것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제 TV 시청도 마음 놓고 할 수 없게 됐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