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25일 미국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는 션윈(神韻)뉴욕예술단 특별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워싱턴의 정치인, 유명인사, 예술가, 군인들과 FBI, CIA 등 정보부문 인사를 비롯해 천여명의 관객들이 운집했습니다.
황츠핑(黃慈萍) 웨이징성(魏京生) 기금회 집행주임 겸 민주연맹해외운동(民主聯盟海外運動) 의장도 이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다음은 황츠핑 의장의 공연 감상을 기록한 것입니다.
나는 이번에 세 번째로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션윈예술단 공연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우선 공연 자체에 중국문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전 세계에 중국의 정통문화를 전파할 수 있다. 지금 사회에서는 중국대륙은 물론이고 해외에 사는 사람들도 종종 중국문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중국문화를 곧 중국공산당(중공) 문화로 여긴다. 션윈을 보면 진정한 중국문화를 알 수 있다. 션윈예술단의 공연은 무용 형식으로 중국 역대 왕조의 문화, 역사, 복식과 예술을 펼쳐낸다.
두 번째 특징은 션윈공연이 아주 창조적이리는 것이다. 가령 ‘매화(梅)’라는 무용은 사실 부채춤이다. 하지만 션윈공연은 단지 전통 부채춤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션윈예술단만의 독특한 매력과 운치를 담고 있어 보고 난 후에는 몹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션윈 단원들은 기술수준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의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인 향수를 누릴 수 있다.
션윈예술단 프로그램 중 중국대륙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박해받는 상황을 반영한 것은 아주 중요하다. 사실 중국대륙에서는 아주 많은 단체들이 박해를 받고 있지만 파룬궁 수련자들이 받은 탄압이 가장 심하다.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무용 형식으로 박해 받은 상황을 표현하기 때문에 관중들은 보다 직접적인 느낌과 깊이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내게 최근 2년간 백악관 성탄 트리 위에 마오쩌둥의 사진이 나온 장식이 걸려 있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백악관에서 공산당문화를 ‘중국문화’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마오와 공산당은 8천만 중국인들을 살해했는데 그럼에도 마오의 사진으로 수천년 중국문화를 대표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중국인들과 전 세계인들에 대한 모욕이자 중국문화와 중국문명에 대한 모독이다.
반면 션윈은 정반대의 좋은 일을 하고 있다. 션윈은 ‘진선인(眞善忍)’의 내포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 진정한 중국문화를 알려 세인들에게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 이는 중국의 발전과 진보뿐만 아니라 파룬궁과 중국인들에 대한 재난을 최종적으로 끝내고 중공의 일당독재를 끝내는데 아주 좋은 일이다. 션윈은 이처럼 중국문화를 추동하는 동시에 중국의 진보를 추동하고 있다.
중국대륙의 문예공연은 늘 그럴 듯하게 포장되어 있다. 마치 며칠 전 백악관에서 열린 랑랑(郎朗)의 연주와 같다. 랑랑은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항미원조를 찬양하고 미국을 제국주의, 승냥이로 묘사한 ‘나의 조국’이란 곡을 연주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 곡은 얼핏 듣기에는 아주 좋은 피아노곡처럼 들리지만 그 안에 담긴 내포는 소위 ‘중국인민(즉, 중공)’이 반드시 미 제국주의를 물리치고 ‘미제(美帝) 승냥이’를 제거하겠다는 것이다. 사실 살기가 등등한 곡인데 이런 곡을 백악관에서 연주했다는 자체가 바로 폭력을 숭배하는 문화다.
랑랑이 백악관에서 후진타오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한 것은 중공의 선전문화 아래 감춰진 아주 더럽고 뻔뻔한 폭력적 특성을 드러낸 것이다. 반면 션윈은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진정한 중국문화를 펼쳐 보였으며 션윈이 전달하는 ‘진선인’은 전 인류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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