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前 중공 관리들, 언론 검열 중단 요구

편집부  |  2010-10-15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공산당(중공) 퇴역 관리들과 지식인들이 중국 정부의 언론 검열을 반대하며 언론자유를 요구하는 공개편지를 발표했다. 이 공개편지는 지난 11일 월요일에 이메일로 배포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마오쩌둥의 전 비서 리루이를 포함 이 공개편지에 연대서명한 23인은 관영 매체와 선전 기구에서엄격한 검열을 담당했던 퇴역 고위 관리들과 지식인들이다.

 

이들은 공개편지에서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는 중국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원칙적으로 긍정하지만 실제로는 부인하는 잘못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역사의 수치라고 지적했다.

 

서명한 참여한 중국 정치과학 및 법학 대학의 쟝핑 전 총장은, 중국의 정치개혁이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언론자유도 많은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헌법이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보호하고 있지만, 이 권리들은 중공과 정부에 의해 강화된 세부 규정에 의해 무시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중국 언론매체들을 감시하는 중국 미디어 프로젝트의 데이비드 반더스키는 이 공개 편지를 영문으로 번역했다.

 

“제가 이 편지를 읽고 번역하면서 알게 됐던 것 중 하나가 중국에서 언론 통제 또는 언론 검열을 하는 방식이었어요.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이 있습니다. 일의 책임을 맡은 담당자들을 알 수가 없다는 거죠.”

 

중국 원자바오 총리조차 검열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그는 보다 빠른 정치개혁을 주장하면서 다른 지도자들보다 더 나갔다. 그러나 그가 국내외에서 한 최근 발언들은 활자화되면서 관련 코멘트들이 삭제됐다.

 

반더스키는 이번 언론 자유를 요구하는 편지가 ‘당 원로’인 퇴역 관리들에게서 나왔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과거에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었죠. 그래서 그들은 중국의 정치 개혁을 지지하는 당 내부자들입니다. 물론 이 편지는 언론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서명자들은 이 편지가 지난주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류샤오보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