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5일 아침,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시는 시내 한복판에 있는 랴오잔(遼展)호텔을 폭파 철거했다.
이 건물은 지은 지 고작 20년밖에 되지 않지만 현지 언론들은 건물이 노후 돼 폭파 방식으로 철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철거된 랴오잔 호텔 자리에는 25층 짜리 5성급 호텔이 다시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 도시들에서는 최근에 지은 건물까지 허물고 다시 짓는 현상이 비일비재하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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