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8일, 중국 광둥성 잔장(湛江) 레이저우(雷州)시 제1초등학교에 30대 남자가 난입,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18명과 교사 1명이 크게 다쳤다.
범인은 전직 교사였던 천(陳) 모 씨로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혔지만 아직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29일 오전에는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 한 유치원에서 40대 남자가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28명과 교사 3명이 다쳤다. 그중 어린이 4명은 이미 숨졌다.
중국에서는 지난 3월 푸젠(福建)성에서 한 전직 의사가 어린이 13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외, 지난 12일에는 광시장족자치구에서 어린이 3명을 포함한 총 7명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어린이 무차별 공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김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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