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어린이 수백명이 피해 입은 ‘변질 백신’사건, 광부 120명 이상이 매몰된 왕자링(王家嶺) 탄광사고가 발생한 중국 산시(山西)성에서 4일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관영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현지시간 저녁 9시 46분경 다퉁(大同)시의 양가오(陽高)현과 다퉁현 접경 지역 8km지하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인근 이번 허베이(河北)성과 베이징에서도 진동이 선명하게 감지됐다. 허베이 일부 지역 주민들은 우레와 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중국지진국은 지진이 비교적 얕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는데 아직 지진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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