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관리재산 공개’ 목소리 갈수록 높아

편집부  |  2010-03-21
인쇄하기-새창


[SOH] 2010양회(兩會)기간 동안 중국에서는 공산당 관리들의 재산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그 중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원자바오 총리에게 보낸 광둥(廣東)성 인권변호사인 돤하이위(段海宇)의 공개편지였다.


돤 변호사는 공개편지에서 원 총리가 솔선수범하여 재산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중국 헌법 제27조 제2항에 모든 국가기관과 관리들은 인민에 의해 감시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면서 “공직자와 가족들의 재산 공개는 법적 근거가 있다”고 강조했다.

 

돤 변호사는 중국 관료들의 95%가 재산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만큼 자신의 공개편지가 양회에서 토론 의제로 되기는 어렵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인식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리진화(李金華) 정협 부주석이 인민일보 인터넷 토론방인 ‘강국논단(强國論壇)’에 올린 글은 관영 언론에도 보도됐다.

 

그는 일부 관리들은 재산이 많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녀들은 극도로 부유하다면서, 이에 대해 국민들의 불만이 크다고 지적했다.
 
전 산시성 TV방송국 편집국장인 마샤오밍(馬曉明)은 양회기간 희망지성과 인터뷰에서 “중국은 일당 독재이기 때문에 독립적인 감시가 허용되지 않으며, 그런 의무를 요구한 사람들은 오히려 보복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양회 위원이나 대표들도 모두 중공 관리거나 중공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재산공개에 대한 제안이나 투표가 공론화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실제 이번 양회에서도 수년간 거론돼 왔던 ‘양광법안(陽光法案. 관리 재산 공개법)’은 통과되지 못했다. /이인숙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