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상하이에 디즈니랜드 건설예정‥현지주민 걱정앞서

편집부  |  2009-11-05
인쇄하기-새창



[SOH] 상하이에 디즈니랜드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상하이 현지 주민들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정부가 2010엑스포를 유치하면서 발생했던 철거 갈등이 재연될 우려가 높기 때문입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미국 월트디즈니 상하이 테마파크 건설 계획을 승인하고 이 사업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디즈니랜드 건설을 위해 홍콩 디즈니랜드 면적의 2배에 이르는 토지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부지가 들어설 예정인 상하이 푸둥(浦東) 촨사(川沙)의 땅값은 벌써부터 폭등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상하이 정계의 고질적인 부동산 비리 문제를 책으로 폭로했던 인권운동가 선팅(沈婷)은 상하이 엑스포를 유치하면 발생한 강제철거 피해자들 중 아직 600여 가구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4일, 중국 유명 토론방 ‘톈야(天涯)’에서 상하이 디즈니랜드 건설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찬성보다 반대하는 쪽이 훨씬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 국민은 돈이 없어 놀러가지 못하고 외국인들은 관심이 없어 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수십억을 투자한 디즈니랜드가 결국 애물단지로 전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상하이에 들어선 카레이싱 경주장 건설 과정에 여러 명의 고위 관리가 거액을 횡령했던 사례를 들면서 이번 사업도 관리들의 배만 불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수진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