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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 미술전 보고 전율 느껴”

편집부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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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9월 4일, 한국 파룬따파(파룬궁) 학회가 주최한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이 부산국제문화센터에서 개막돼 사실적 회화기법으로 그려진 45폭의 유화와 중국화가 전시됐습니다.

 

세계 40여개국을 순회하는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국제수상작품이 주를 이루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예술가들의 창작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 최상윤 회장, 부산미술협회 송영명 지사장과 부산대 최우원 교수가 참석해 미술전의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최상윤 부산예총회장은 참예술의 작품을 보면서 전율 속에서 한동안 숨을 쉬지 못했다고 말하며, 권력과 자유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희생정신에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이것이 참예술의 작품이 아닐까? 저는 이 그림을 보면서 전율을 느낍니다. 우리가 그림을 보면서 공감이라는 말을 표현합니다만 공감 중에서 가장 큰 공감이 그 그림을 보면서 전율을 느끼거나 환희를 느끼는 것이 가장 큰 공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림 앞에서 한동안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그야말로 전율 속에서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음성) “어떻게 보면 인간,  인간을 위한 예술 창작 작업이 더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가난으로부터 소외받고, 권력으로부터 소외받고, 자유로부터 소외받은 이런 사람들을 구원하는 구원의 예술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 전시회가 바로 인간 구원의 그림전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상윤 회장은 미국에서 흑인 노예 해방 운동을 일으킨 배후에는 '엉클톰스캐빈'이라는 유명한 작품이 있었다며 진선인미술전 작품들이 중국사회 변화의 심지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음성) “미국에..북부에서 해방시키자는 쪽과 남부의 농업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흑인을 해방시킬 수 없다는 그런 흑인의 탄압이 있었거든요. 남부에서 그때 ‘엉클톰스캐빈’이라는 이 작품 하나가 바로 남북전쟁의 도화선이 됐거든요. 소설 하나가 세상을 바꿨고 사회를 바궜단 말이죠. 그런 점에서 오늘 이 작품도 중국의 사회를 변화시켰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올해 초, 서울에서 열린 션윈(神韻) 내한공연을 관람했던 부산대 최우원 교수는 진선인 미술전의 특징으로 인간구원의 메시지를 꼽았습니다.

 

(음성) “전에 션윈예술단을 봤을 때도 이 예술이 이런 종교의 깨달음을 담고 있는 그런 세계이기 때문에 이 예술 작품들은 종교, 철학, 예술이 하나로 되어 있는 그런 경지를 보여주고 있고 인간 구원의 차원, 이런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우리 동양의 불교, 도교, 이런 위대한 많은 스승님들이 우리 아시아 문화에 저변을 형성해준 그런 높은 존재의 차원 이런 빛을 바탕에 담고 있는 예술 작품들이기 때문에 인간의 선성을 불러일으키고 또 자비와 이러한 톨러런스의 포용의 정신을 알려주는 그러한 훌륭한 작품이다, 이렇게 느꼈습니다.”
 
최우원 교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악인에게 박해받아 사망한 부모의 유골함을 들고있는 고아를 그린 작품, ‘고아의 눈물’이 슬펐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어린아이가 이런 고문과 학살에 의해서 돌아가신 부모님의 유골함을 들고 있는 장면, 그 아이의 눈망울, 이것이 너무나도 슬펐고..우리가 서로 다같이 이것을 감싸주고 구해주고 그렇게만 해야된다. 이런 메시지를 아주 큰 호소력을 가진 그림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국제문화센터에서 9월 4일부터 9월 13일 까지, 서울 역삼1문화센터에서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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